경찰.학부모‧미군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빵 나눔 캠페인
동두천서, 학교폭력으로 부터 청소년이 안전한 동두천”이 되는 그날까지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지속적으로
2017-06-21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같이 참여한 미군은 중앙고와 자매결연으로 “방과후 카추사 영어 교실”과 학부모와 함께 빵을 만들어 “행복한 등교맞이” 봉사활동을 하는 군인들이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학생‧학교전담경찰관 간 지속적인 소통으로 “학교폭력으로 부터 청소년이 안전한 동두천”이 되는 그날까지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