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 앞에 선 우원식 '가슴 먹먹'

2017-06-13     정대웅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정의기억재단 지은희 이사장으로부터 전달받은 평화의 소녀상을 앞에 두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