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大吉 … “새봄엔 만사형통” 2004-02-19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의 후손인 봉산 송승헌씨가 “입춘대길”등 한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봄을 송축하는 입춘첩을 쓰고 있다. <중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