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소유진 '우아한 입장, 깜놀 포즈~'
2017-05-3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소유진이 30일 저녁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배움터 2층에서 열린 '훈민정음X난중일기 澗松大意' 포토월 행사에 참석, 입장 및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하는 '훈민정음X난중일기 澗松大意'은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시대를 앞서간 리더쉽을 기리는 전시회로 두 위인을 대표하는 기록문화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과 '난중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훈민정음X난중일기 澗松大意'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