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NGO환경단체와 합동점검 나서
2017-05-29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단속결과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 1개소, 자가측정 미실시 사업장 3개소, 변경신고 미이행 사업장 등 5개 사업장을 적발하였으며 이들 위반 사업장에 대하여 고발 및 행정처분을 하였다.
이원선 녹색환경과장은 “앞으로도 NGO환경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단속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