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값이 ‘금값’

2004-08-28      
폭염피해 등으로 산지 채소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가운데 16일 수원 농수산물센터를 찾은 주부들이 지난해에 비해 3~4배가량 오른 무를 살 엄두도 못내고 그냥 지나치고 있다.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