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국민영양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2017-05-19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또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 식품으로 고칠 수 없는 질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해 '밥상으로 통하라'를 추진 노력한 결과 양주시가 우수기관 표창 받게 됐다.
사회적 현상인 인구의 고령화, 평균수명 연장, 만성퇴행성 질환의 증가 등 시민건강행태를 분석해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유비무병 건강100세 도시 양주』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주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가 되기 위해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발굴·운영해 나감으로써 건강도시 양주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