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안정훈, KBS 다큐 3일 나레이터는 '사랑입니다~'

2017-05-13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안정훈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다큐 3일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큐 3일은 오는 5월 14일, 21일 밤 10시 40분 10주년 기념 특집 2부작을 방송한다. 1부에선 인천공항 꼬마통역사 레아, 고물상, 어린이 병동에서 만났던 현우, 분만실에서 태어난 쌍둥이, 무인가게를 운영중이던 장성 신촌마을 사람들을 조명하고, 2부에선 영주 금광리 수몰지구, 신생아 중환질에서 만났던 서영이, 피맛골의 달걀장수 김철령씨,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중이던 이각경 아나운서를 다시 만나 지난 10년의 기억을 되짚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