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유인영, '명품각선미 휘날리며~'
2017-05-09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유인영이 8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오늘 5월 9일 개봉할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의문의 살인사건이 벌어진 해방 후의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이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과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체가 없는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예측불허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에는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임화영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