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경찰특공대원 전입 신고식 치러
서울청을 포함한 타청 25명, 경기북부청 자체 2명으로 구성
2017-05-08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이들은 1주일간 자체 교육 및 4주간의 전술심화훈련을 수료한 후 경찰특공대원으로써 경기북부 및 강원지역의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승철 청장은 “경기북부청 전입을 환영한다. 다음주부터 계획된 훈련을 통해 창설과 동시에 전력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갈고 닦아 최상의 능력을 발휘해달라. 기존 직원들과 화합하며 화목하게 지내주기 바라며 경기북부청으로 온 것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