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흔드는 심상정 '노동이 당당한 나라' 2017-05-01 정대웅 기자 노동절인 1일 오전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청계천 전태일 동상 앞에서 열린 '노동이 당당한 나라 정의당 노동헌장' 선포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