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은 한-미' 악수하는 황교안-마이크 펜스 2017-04-17 정대웅 기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과 한-미 공동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권한대행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