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김주현, '최강 단아미모'

2017-04-14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주현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여성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작품으로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돈 없고, 빽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진지희, 변정수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4월 15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