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하네다 아이, '평범한 듯 요염하게'

2017-04-12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일본 AV여배우 하네다 아이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옥타곤 클럽에서 열린 바나나몰 주최 팬미팅 겸 VR 성인영화 플랫폼 그린라이트 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