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 시작전 음주운전 사과하는 '윤제문'
2017-03-09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윤제문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 지난해 5월 음주운전을 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반전 코미디 작품으로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허가윤, 도희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