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대회 참석한 야권 유력 대선주자들

2017-03-08     정대웅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등이 8일 오전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33회 한국 여성대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