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7년 안산스마트허브 기술혁신 지원사업 시동
2월 27일부터 3월 10까지 접수… 뿌리산업 집중 지원
2017-02-28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일요서울 | 안산 김용환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관내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우수기술 개발지원을 목표로 “2017년 안산스마트허브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술혁신 지원 사업은 1995년부터 지역내 중소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신기술 개발, 공정개선 지원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 13개 과제를 선정해 매출액 23억원, 신규 고용 16명의 성과를 이뤄냈다
중소기업을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소재하고, 신제품 개발 및 제품의 기능・성능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체로 최대 4000만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예정이며 뿌리산업(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을 전략과제로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혁신 지원 사업은 1995년부터 지역내 중소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신기술 개발, 공정개선 지원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 13개 과제를 선정해 매출액 23억원, 신규 고용 16명의 성과를 이뤄냈다
중소기업을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소재하고, 신제품 개발 및 제품의 기능・성능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체로 최대 4000만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예정이며 뿌리산업(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을 전략과제로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