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학군단 임관신고 및 승급 입단식 개최
2017-02-22 경북 이성열 기자
이날 행사에서 55기 32명이 임관했고, 56기 28명이 승급 했으며, 57기 30명이 입단했다. 학군후보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및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입단‧승급‧수료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임관식에서 ▲경주캠퍼스총장상에 김현욱(생명과학) ▲교육사령관상에 지민규(중어중문) ▲학생중앙군사학교장상에 박재훈(사회체육) ▲학군단장상에 곽현일(행정) ▲ROTC중앙회장상에 이정현(사회체육) ▲ROTC 경주지회장상에 이요한나(경영) ▲1121 ROTC 총동문회장상에 주성호(원자력에너지), 서명국(경찰행정) 등 후보생 기간 중 남다른 노력과 성과를 나타낸 임관 장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한 이날 임관식에서 ▲경주캠퍼스총장상에 김현욱(생명과학) ▲교육사령관상에 지민규(중어중문) ▲학생중앙군사학교장상에 박재훈(사회체육) ▲학군단장상에 곽현일(행정) ▲ROTC중앙회장상에 이정현(사회체육) ▲ROTC 경주지회장상에 이요한나(경영) ▲1121 ROTC 총동문회장상에 주성호(원자력에너지), 서명국(경찰행정) 등 후보생 기간 중 남다른 노력과 성과를 나타낸 임관 장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동국대학교의 일원으로 군과 사회 각계 각 층에서 이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일원”이라며 “단순히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군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