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가인-현아, 2인 2색 '압도적 관능미' 2017-02-17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6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라이브에서 열린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런칭파티에 참석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과 가수 현아가 입퇴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섹시아이콘 현아를 비롯해 씨스타 효린,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걸스데이 소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