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시크릿 가든’서 ‘한류 스타’로 합류
2010-08-17 기자
윤상현은 극중 대한민국 가요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일본과 중국을 넘어 아시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한류 스타’ 오스카역을 맡았다.
털털하고 발랄한 스턴트우먼 하지원(32)과 백화점 사장 장혁(34)과 3각 관계를 형성한다.
드라마‘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이뤄지는 사랑을 다룬 판타지 멜로물로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