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결혼 4년만에 득남 2010-07-27 기자 배우 박해일(33)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의 아내가 20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박해일은 아들을 얻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일은 2006년 3월 방송작가 서유선(30)씨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