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서울성북 청년회의소 부녀회로부터 감사패 받은 이승로 시의원
2017-02-08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5일 JC 서울성북 청년회의소 부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서울성북 청년회의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발전에 기여하라는 격려로 알겠다”며, “청년은 우리 사회의 핵심이자 미래이므로 차별 없이 각 청년들이 개인을 개발하고 지도역량 등을 길러 복지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제9대 전반기에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성북구 지역과 서울시 전체를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서울성북 청년회의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발전에 기여하라는 격려로 알겠다”며, “청년은 우리 사회의 핵심이자 미래이므로 차별 없이 각 청년들이 개인을 개발하고 지도역량 등을 길러 복지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제9대 전반기에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성북구 지역과 서울시 전체를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