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조작된 도시 관람온 '동호'

2017-02-07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전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6일 저녁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내몰린 게임상에서의 전략가이자 현실백수 권유(지창욱)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자신이 살인자로 조작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 장르의 작품으로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오정세, 김상호 등이 출연하고,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연출한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