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10차 변론, 증인 확인하는 이정미 재판관 2017-02-01 정대웅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이 청구인-피청구인 대리인단의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