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푸드마켓 '희망나눔' 자원봉사 2009-09-15 영화 ‘신기전'과 드라마 '떼루아'의 배우 류현경이 12일 마포구가 운영하는 ‘마포희망나눔푸드마켓’을 방문,쌀 400kg을 기부하고 '푸드마켓 행복나누미'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류현경은 자신의 팬클럽 회원 20여명과 함께 마포구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50여명의 회원을 초청해 식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