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곤 "정유라 특혜 없었다", 여전한 주장

2017-01-09     정대웅 기자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7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17.01.09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