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본지, 2017 大選 특별취재팀(TF) 가동
2017-01-06 편집국
일요서울신문사>는 2017 대선의 해를 맞이해 독자들에게 빠르고 깊이 있는 기사를 전달하기 위해 대선특별취재팀을 1월9일부터 가동합니다. 본지는 ‘한국인의 정통 주간신문'으로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과 비판 그리고 감시 기능에 충실하겠습니다. 아울러 대선 관련 기사는 온라인 일요서울i(ilyoseoul.co.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를 부탁드립니다.
■ 팀장=홍준철 정치부장, 부팀장=오두환 사회팀장, 팀원=신현호, 권영찬, 고정현, 오유진, 조택영, 사진=정대웅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