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 '모르쇠'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여옥 대위가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16.12.22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