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조특위 증인채택 공방, 대화 나누는 김성태-박범계

2016-11-30     정대웅 기자

30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태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