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조특위' 여-야 간사 회동, 소득없이 끝나

2016-11-28     정대웅 기자

'최순실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이 28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국민의당 김경진 간사, 새누리당 이완영 간사, 김성태 위원장, 민주당 박범계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