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사희, 초미니에도 과감하게 '훅~'

2016-11-22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사희가 2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보모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딸을 찾아 나선 워킹맘 지선(엄지원)이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보모 한매(공효진)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 작품으로 공효진, 엄지원, 김희원, 박해준, 길해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