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익.보수단체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연대" 집회 행사에 총 동원령
2016-11-16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전국 최대 서포터즈 중 하나인 "근혜동산" 중앙회(김주복회장)는 전국 회원 앞으로 오는 19일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헌법수호를위한국민연대" 집회 행사에 참여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고 했다.
또 범우익보수단체 그리고 범박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고국민들이 직접 뽑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한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나가는데 선봉에 함께 서자고 말했다.
현재 근혜동산은 전국 17개 지부 온라인/오프라인 포함 7만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단체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