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대통령 2선 후퇴, 하야 거취표명 했어야" 2016-11-09 정대웅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9일 국회 사랑재에서 야3당 대표 회담을 가진 가운데 심상정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