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예술성과 흥행성’ 모두 만족시킨다!
2005-11-21
우리 나라 연극계를 이끌어 온 6명 여배우들의 혼이 담긴 무대를 여배우 시리즈를 통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첫 번째 이야기 - 윤석화의 ‘위트’ 2005. 2. 11~3. 7 두 번째 이야기 - 김성녀의 ‘벽 속의 요정’ 2005. 6. 10~7. 24세 번째 이야기 - 손숙의 ‘셜리 발렌타인’ 2005. 8. 13~ 9. 11네 번째 이야기 - 김지숙의 ‘로젤’ 2005. 9. 16~11. 13다섯 번째 이야기 - 양희경의 ‘늙은 창녀의 노래’ 2005. 11. 18~12. 31여섯 번째 마지막 이야기 - 박정자의 ‘19 그리고 80’ 2006. 1.9~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