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인터뷰 화보4] 레이싱모델 채비니, 윙크 '유~후~'
2016-11-03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레이싱모델 채비니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스튜디오에서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167cm에 45kg의 신체조건을 지닌 레이싱모델 채비니는 2011년 서울 오토살롱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자동차 경주대회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 본부 소속(기아팀) 레이싱모델과 더불어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로 서킷 활동을 이어왔다.
또 서울국제모터쇼, 서울오토살롱, 오토모티브위크, 보트쇼 등 국내 최대 자동차 관련 전시회와 각종 CF, TV 프로그램 리포터, 2013 한류홍보대사 홍보단원으로도 활약한 바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 선발대회 목포MBC상, 2012 한류홍보미인대회 포토제닉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