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에이핑크 김남주, 두 번째 스물 '대박~ 아자!'

2016-10-27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26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1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두 번째 스물'은 스무살, 첫 사랑의 설렘을 간직하고 있는 민구(김승우)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운명처럼 재회한 첫 사랑 민하(이태란)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감성으로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에서 다시 만난 사랑, 김승우-이태란의 리턴 로맨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경의선, 역전의 명수, 하루 등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