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김승우, '두 번째 스물'은 마흔을 뜻합니다~

2016-10-18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김승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스무살, 첫 사랑의 설렘을 간직하고 있는 민구(김승우)가 운명처럼 재회한 첫 사랑 민하(이태란)와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에서 다시 만난 사랑, 김승우-이태란의 리턴 로맨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오는 11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