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있지도 않은 딸 파혼?" 분노 삼키는 윤창중 2016-09-09 정대웅 기자 지난 3일 북콘서트로 활동재개를 알린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꿈을 버린 두 아들, 있지도 않은 딸 파혼기사에 울음을 삼키며 분노를 삭힌다. 2016.09.07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