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추미애-이종걸 '지금은 어색한 사이'

2016-08-27     정대웅 기자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김상곤, 추미애, 이종걸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