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정의당 "세월호-백남기 문제 끝까지 지켜볼 것" 2016-08-23 정대웅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지도부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조위 활동보장, 백남기 농민 청문회 시행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