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重 “디엠씨 지분매각 관련, 유안타증권 주간사로 선정” 2016-08-22 신현호 기자 [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세진중공업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종속회사 디엠씨 지분매각과 관련해 매각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잠재 인수후보자들의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sh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