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무책임에 뿔난 한국타이어 노동자

2016-08-08     정대웅 기자

  정의당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와 금속노조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타이어에 대해 '산업재해 1등 기업'이라고 비판, "노동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보장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