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새누리 당대표 후보 '어색한 분위기' 2016-08-04 정대웅 기자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표 경선 TV토론회를 마친 이정현(왼쪽부터), 이주영, 정병국, 주호영, 한선교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