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오연서, 킬힐과 초미니도 못말린 '국가대표'급 과감함

2016-08-02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오연서가 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 VIP 시사회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기를 그린 작품으로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등이 출연하고, '슈퍼스타 감사용'을 연출한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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