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케이티엠모바일에 1000억 출자로 알뜰폰 사업기반 공고화 2016-07-30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KT가 29일 공시를 통해 “그룹 MVNO(알뜰폰) 사업기반 공고화를 위해 계열사 케이티엠모바일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자일자는 오는 8월2일이며 출자 목적물은 기명식 보통주 2000만주다.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