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김포한강IPARK 수분양자에 채무보증 결정 2016-07-29 신현호 기자 [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김포한강IPARK 수분양자에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 목적으로 1200억 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9%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8월 18일~2018년 5월30일이다. sh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