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736억 규모 해외전환사채 발행 2016-07-08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GS건설은 7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유럽·아시아 등 해외 금융시장에 1736억3400만 원(1억5000만 달러) 규모의 무보증 무담보 기명식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1년 7월 21일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17년 7월21일부터 2021년 7월14일까지다. hwihols@ilyosoe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