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8조4860억 규모 천연가스 판매계약 체결 2016-07-08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7일 공시를 통해 “포천민자발전과 8조4860억 원 규모의 발전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계약 건은 지난해 매출액의 32.57%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37년 12월31일까지다. hwihols@ilyosoe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