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225억 규모 채무 보증 공시 2016-07-05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GS건설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자이더익스프레스 3차 수분양자에 322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9.63%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월19일부터 2019년 7월19일까지다.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