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2016-06-14 정대웅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철·박주선 국회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단, 여야 원내대표 등이 1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